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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돌발 퀴즈에 대한 정답

드디어.. 답을 찾았는데.. 훕.. 이게 정답이라니... == 문제 == 이것은 신보다 우월하고 악마보다 나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있고 부자들에게는 이것이 부족하다 만약 사람이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답..= " 없음..." 이유 >> - 신보다 우월한 것 ? 없음 그 무엇도 신보다 우월하지 않으니까. - 악마보다 나쁜 것? 없음 그 무엇도 악마보다 나쁘지 않으니까. -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 ? 없음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으니까. - 부자들에게 부족한 것 ? 없음 부자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 사람이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 없음..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죽으니까..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中 -------------------------..

낙서장 2009.04.29

[영어]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Siren =

si·ren〔〕 n. 1 사이렌, 호적(號笛), 고동 an ambulance siren 구급차의 사이렌 2 [종종 Siren] 【그리스신화】 사이렌 《반은 여자이고 반은 새인 요정으로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뱃사공을 꾀어 들여 죽였다고 함》 3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가수;고혹적인 미인;요부 ━ a. 사이렌의;매혹적인 Siren은 머리 부분은 여자, 몸은 새의 형상을 가지고 있던 바다의 요 정이였다고 합니다. 이 요정들은 험한 바위들로 덮여 있는 섬에서 거 주하였는데 노래소리가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이들의 노래를 듣게 되 는 사람들은 모두 그 소리에 도취되어 섬 근처로 이끌려 오게 되었고 결국 암초 투성이인 섬에 배가 부딪혀 난파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 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날 Siren은 '..

낙서장 2009.04.29

[펌] (재미로 보는) 대한항공 기출 문제.

- 2006년 10월 대한항공 실무 기출 문제 – 1. 대한항공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하세요. 2.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도시를 말해보세요. 3. 서비스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자신이 받았던 서비스나 주었던 서비스와 같은 경험적 측면을 바탕으로 말해보세요. 4. 자신의 성격 중 어떤 부분이 객실승무원으로서 일하는데 도움이 될지 말해보세요. 5.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면접 장에 오기까지 무엇을 했습니까? 6. 이제까지 기억에 남는 면접을 얘기해 보세요. 7. 승무원이 유니폼대신 캐주얼 복장을 하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서비스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8. 처음 지원인 분은 지원동기를 말하시고, 지원경험이 있으신 분은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떨어진 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보세요. 9. 아직..

낙서장 2009.04.27

[Vista] Vista windows Administrator 활성화

1) 윈도우 부팅시 F8을 눌러 안전모드로 부팅 (2) 실행창(윈도우키+R)에서 cmd 입력 후 엔터 (3) 콘솔창(도스와 비슷한 환경)에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 on 입력 후 엔터 (4) 일반 모드로 재부팅한 뒤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 (5) 실행창에서 control userpasswords2 입력 후 엔터 (6) 기존의 계정 삭제(제어판에서 가능)후 Administrator 암호 생성 (7) 재부팅하게 되면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됩니다.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yes 는 생략 가능하고, 비활성화 시키려면 no 라고 하면된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UAC 메시지를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작..

좋은글 2009.04.21

[미국] Downtown 야경과 부활절 불꽃 놀이

저녁 시간이 되었지만, 워낙 힘들게 나온 시내라..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둘러보기로 했다.. 무작정 주차를 하고.. 무작정 걸어 다니면 본.. 시내..ㅋ 근데 여기가 어디지? 시내 지나다가 한상점에 디피되어 있는 모습으보고.. ㅋㅋ 아기자기 하긴한데.. 왠지 어수선해 보인다..ㅋ 시내 한가운데 있는 고풍스러운 저택.. 시카고에는 이런 저택을 의외로 잘 유지하고 있네.. 우와~ 코딱지 만한 집에 창문이 몇개야? 저게 다 방인가? 흐흐 문이 근데 너무 작다. 난장이가 사는 집인가? 앗 성당이다~ ㅋㅋ 비록 요즘 잘 나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도 어면한.. 천주교 신자임. ㅋㅋㅋ 역시 멀리서 봤어도 성당 맞네..ㅋㅋ 딱 알아봤다니까,^^ 영화에서 많이 나왔었을법한 건물..ㅋ 앗 지오다노 피자다.. 시카고에..

미국 2009.04.20

[미국] 시카고 Navy Pier

존 핸콕 근처에 위치한, Navy Pier는 음.. 뭐랄까? 쇼핑몰? 놀이센터? 선착장?.. 그런걸 다 짬뽕 시켜 놓은.. 그런거라고 할까?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짬뽕한 느낌.. 자 그럼 가보자 Navy Pier로.. 고고~ 주변 방파제에 있던 건축물인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잠깐 ㅋㅋ 단거단거.. 여기가 선착장.. 근데 다 전시용인듯하다.. 움직일수는 있는건가? 저 끝으로 빌딩 숲이 보인다. 내가 가보고 싶어 하는 마이에미 까지 1197 마일이라... 1마일이 1.6km 정도 되니까 음.. 아~~~ ㅁ ㅓ리 아포. .꽤 머네..ㅠ.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갈매기.. 미국에서는 새를 막 잡지 않는것 같다. 회사앞의 오리도 그렇고.. 여기 새들도 그렇고.. 천연덕 스럽게 포즈까지 취해주..

미국 2009.04.20

[미국] John. Hancock Center

미국 시카고에서 2번째로 높은 빌딜이 John Hancock Center라 불리는, 핸콕 타워다. 시어스가 시카고의 남쪽을 지키고 있다면. 시카고의 북쪽을 지키고 있는 높은 타워.. 설레는 마음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입장권이다. 일반 성인용 $15 이었나? 음 여러가지 plan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좀 있다. 잘 고르면 1년에 무제한으로 들어갈수 있는것도 있지만.. 가격 차이가 있다는거~ ㅋㅋ 낮에 올라가서 그런가? 씨어스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씨어스는 내류쪽에 있어서 주변이 다 건물이었는데. 한쪽 편으로 미시간호가 보이는 것이.. 시아는 좀더 좋았다. 이게 무슨 호수야~ 수평선이 보니는구만.!!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호수 맞습니다.. 우리나라 땅뗑이 만한 호수.. 여긴 분명 용이 살꺼야..

미국 2009.04.20

[미국] Chicago Downtown

시카고 다운타운이 내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관계로.. 그리 많이 가보지 못했다.. 벌써 시카고에 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오늘은 시카고 다운다운 구경에 나섰다. 그 첫번째로 찾은 곳은.. 역시.. 강가... Michigan 미시간 호라 불리는.. 거대한 호수..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라... 바다라고 해도 믿을꺼 같다.. 파도도 치고.. 등대도 있고, 있을만한건 다 있다.. 하늘이 맑아서 일까? 유난히 하늘이 더 파래 보인다.. 호반에 생성되어 있는 Chicago downtown.. 마치 홍콩이나, 상하이 같은 느낌이랄까?.. 저 빌딩 숲.. 내가 묵고 있는 곳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역시 빌딩 숲이 있어야.. 대도시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ㅋㅋ 건물을 참 예쁘게 지었다.. 똑같은 건..

미국 2009.04.19

3번째 방문한 시카고..

다시.. 또다시 찾아온 시카고.. 작년 연말 부터 해서 벌써 3번째 시카고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샌디에고에서 시카고로 이동중.. ㅋㅋ 살짝 한장 찍어봤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배경이 넓은 사진을 시러한다.. 그러나 내 사진은 어쩔수 없다.. 주변을 쫍게 잡으면.. 내가 너무 커서..ㅠ.ㅠ. 꼭 돼지 처럼 나온다..ㅠ.ㅠ 이런 어여 살빼야지.ㅋㅋ) 아무튼.. 공항에서 찍은건데.. 시카고로 이동중 샌디에고 공항 한켠에서 찍음. 이번에 묵는 곳은 그동안 묵었던 공항 옆의 숙소가 아닌 LG 지사옆의 숙소다.. 2000 Millbrook IL.. LG 사무소 주소다.. 지사에서 조금 떨어진..Residence inn 그동안 묵었던 곳들과는 많이 다르다.. 일반 독채형 구조를 가진 숙소였다. 겉은 참 괜찮다~..

미국 2009.04.19

[Tom&Sally] Guest House

이번에 소개 할 곳은 미국 샌디에고의 한 Guest house .. ^^ Tom & Sally Guest House. 일명 쎌리네 집. ㅋㅋㅋ 11356 Trillium way San Diego, CA 92131 cell : 858.405.7938 / 858.405.5983 쎌리네 집은 생가보다 찾기 쉬운곳에 있었다. 그동안 SD Express, Maria House 에서 묵었는데. 좀 각 Guest House 마다 특이한 점이 있는 듯하다. 우선 살펴보자 ... 내방부터 ^^ 넓고, 채광 좋은 방.. 흰색 톤이 깔끔해서 좋다.. (근데.., 특이하게 빛 좋은 방인데. 너무 춥다.. 귀신이 사는 방같다..) 나만 느낀게 아니라 이방에 묵었던 다른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ㅋㅋㅋ 엔티크 한느낌과 심플하면..

미국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