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테스트 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시간이.. 앗 뱅기시간.... 뱅기 놓지면 집에도 못가는뎅.. 안돼~!! 뛰자~~ 근데.. 길이.. 이길이었나? 아까 저 첨탑을 봐두었었는데.. 험상 굳게 생겼네.. 뭐때문에 묶여 있는걸까? 다음번 올때는.. 안내 책자라도 가져와야지.. 저 빌디 옆쪽이 번화가 같은데... 맞겠지? 나 자신을 믿어보자.. Just Do it !! 막 뛰어 가는데.. 거리의 악사가.. 발길을 잡는다. 잔돈이 없어서 1cent 만 살포시 던져 주고.. 흐흐 I am very sorry...... ^^; wow.!! 누가 내차를 여기다 둔거야!~~ 저거 타고 가면 빠라바라바라밥.. 아웅~~ 군데 키는 어디 에 둔거야? ㅋㅋ 누가 저차 키좀 주세요~~네~~ 골목을 헤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