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6

Casa Loma #1

점심을 든든히 먹고... (북창동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맛있게 보여서.. 찍고 밥먹으려 했지만.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나오지 마자 먹기 시작해서.. 다음번으로 또 pass ㅋㅋ) Casa loma에 도착했다.. 헉~!! 무슨 입장료가 이리 비싸..ㅠ.ㅠ $1.6도 아니고 $16 이면, 1만 6천원? 헐.. 무지 비싸다.. 에이 별다른것도 없을꺼 같은데... ㅡ.ㅡ, 실제 성은 생각보다 아담했다. 아담이라는 말이 맞나? 그냥 집을 좀 크게 졌다는게 맞을 듯.. 아무튼.. 만6천원 내고 들어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주변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캐나다 2007.11.19

Toronto 시내

출장중 2번째 맞이한 주말.. 분위기 쇄신과.. 코에 신선한 공기를 넣으러.. casa Loma 오래된 성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성이라니까~ ^^ 가기전에 hungry 한 배울 채우기 위해서 시내를 잠시 들렀다. Yonge str. Toronto 의미가 용(龍) Street라는 데, 욘? 뭐 그렇게 읽는 다네요. 험험.. 나라마다 읽는게 다~~ 틀리니.ㅋ 지하철 TTC... 시내라 많기는 했는데.. 너무 비싸서 타지는 못했다. 아~~ 현대 백화점이다... 여기두 명품과 비싼것만 파나?... ^^;; 한인 타운이 아니더라도.. 새내에선 한국어로만 된 전용 간판과.. 한국 식당이 많은걸로 봐선. 한국인이 많은것 같았다. 직장만 구하면... 눌러 앉아도 괜찮을꺼 같은데... 좋은 직장을 함 구해봐?? ^^:

캐나다 2007.11.19

가을..#1

Niagara Falls 까지.. 그리고 우리를 출퇴근 시켜주는 든든한 우리의 발.. 현지 분들이 싸고 맛있는 스테끼 집이라고 추천해준곳인데.. 함 가봐야 할텐데.. 아~ 스테끼.... 저 멀리 Casino 라는 글씨가 눈에 쏙~ 들어온다.. Ontario Niagara Park Light Your 머라고 쓴거지?? @.@ 밤에 와야 하나? 잘 안보이네.. 상점 옆의 꽃들이 왠지 영화속의 한장면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우주인이다~~~ 아가야~ 어디가니?... 아버지의 등은 어머니의 가슴보다 따뜻하다? ^^;

캐나다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