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Loma #1
점심을 든든히 먹고... (북창동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맛있게 보여서.. 찍고 밥먹으려 했지만.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나오지 마자 먹기 시작해서.. 다음번으로 또 pass ㅋㅋ) Casa loma에 도착했다.. 헉~!! 무슨 입장료가 이리 비싸..ㅠ.ㅠ $1.6도 아니고 $16 이면, 1만 6천원? 헐.. 무지 비싸다.. 에이 별다른것도 없을꺼 같은데... ㅡ.ㅡ, 실제 성은 생각보다 아담했다. 아담이라는 말이 맞나? 그냥 집을 좀 크게 졌다는게 맞을 듯.. 아무튼.. 만6천원 내고 들어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주변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