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출장 귀국 한지 일주일 만에.. 다시 이스라엘 출장 길에 나섰다. 너무 자주 가니.. 새로운게 별로 없다.. 우리의 실장님.. 어데로 전화를 거시는 걸까요? 사진기를 들자.. 갑자기.. 고개를 돌리시는.. QM 언니분... 앗 시원하겠다.. 나도 나도.. 쏴~아~~ 쏴~아~ 아~ 석양 멋지다.. 석양이 젤 멋진 나라같아~ 이렇게 멋진 일몰이.. 또 있을까? 내친김에.. 공연 관람까지. 우와 저 아져씨 나 아는데... 하하.. 악수라도 한번.~ 밤중이라 그런가?.. 많이 흔들리네. 야론... 하하.. 듬직한.. 우리 에이젼트.. 야론은 뭐그리 심퉁이 났누? 아~ 고생스런... 필드 테스트의 현장. 무슨 신호도 안잡히는 숲속에서 테스트를 하라는건지.. 에효.. 산골짝에 다람쥐~~는 있나? 8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