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스라엘 3차 출장

아르비스 2007. 10. 25. 13:51
6월 말.. 출장 귀국 한지 일주일 만에.. 다시 이스라엘 출장 길에 나섰다.
너무 자주 가니.. 새로운게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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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실장님.. 어데로 전화를 거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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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들자.. 갑자기.. 고개를 돌리시는..  QM 언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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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원하겠다..
나도 나도.. 쏴~아~~ 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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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석양 멋지다..
석양이 젤 멋진 나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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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일몰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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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공연 관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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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아져씨 나 아는데...
하하.. 악수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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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이라 그런가?.. 많이 흔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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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론... 하하.. 듬직한.. 우리 에이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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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론은 뭐그리 심퉁이 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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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생스런... 필드 테스트의 현장.
무슨 신호도 안잡히는 숲속에서 테스트를 하라는건지.. 에효..
산골짝에 다람쥐~~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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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이스라엘에 한참 숙소가 부족한 때라는데..
결국 방이 없다고 해서..
변두리 키부츠 통장으로 쫓겨 왔다..
겉보기엔 그럴싸 해보이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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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나.. 여기 까지만이다.
실내는 차마 공개 못하겠다..
에효....
역시 시내가 좋아.~~~
언넝 집에 가고 잡아요~~
집에 보내주세용~^^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