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차 출장

2007년 6월 7일 다시 출장을 나섰다.. 목표 이스라엘 (Isreal)
두번째지만 낯선 나라다..

하늘에서 본 구름...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다...
아이슈크림 먹고 싶당..

Sharon.과 his 느끼한 friend..

샤론 ..왜 이젠 나까지 넘보실라구요?? ㅋㅋ

토요일 피서 인파를 기다리는 해변가...

석양 노을도 아름답다..

섹쉬한 누님들~~ 같이 놀아요~ ^^

나도 수영좀 하는데 ^^

아줌마.. 몸매 관리는 어떻게? ㅋㅋ

애기야~~ 잠자리가 되고 픈 거야??

느그들 내가 누군줄 알고.. 찍어 달라고 하냐? ㅋㅋ

친한 남매... 아~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아고~~ 느끼해~ ㅋㅋ

물빛 좋다.~~

멍멍아 그거 물어오면 안돼!!

빵꼬난단 말야~~

아 시원하겠다~ ^^

하늘 길이 열릴려나??
나 승천한당~~~ 슝슝~~

이스라엘 메인 비취~ 와 넓다.

무슨.. 고인돌 같은데..

주소를 별자리로 쓴다니.. 특이하네.

앗 해적이다~~

내 별자리 양자리~~ 여긴 그럼 우리집? ㅋㅋ

아 배고프다~~ 냠냠.. 열심히 돌아다녔으니 열심히 먹어야징 ^^

올리브에 찍어 먹는 빵~ ^^

쉬림프 어쩌고 하는 에피타이져. ^^
향차이만 아니라면... 맛있었다.

해물을 크림 스프에 삶은... 껌정 빠께스.ㅋㅋㅋ

조게 스프였던가?

맥주와 같이 먹는 해물 찜은 맛있당..

아~ 부러워.. 어딘 어디가나 쪽쪽쪽 하네..-_- 나도 나도.~

윈드 서핑인가? 낙하산 타고.. 서핑하는건데.. 나도 꼭 해보고 싶당.

파도 타고 싶다~ 하하하

오늘 또하루가 갔다. 하하

거리의 써꺼스.~ ^^

유일한 휴일을 이렇게 보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