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in canada #4 캐나다 고속도로 휴게소.. ㅋ 몇개 없지만.. 오~ 오락기까지~ ㅋㅋ 나의 애마가 눈밭에~~ ..ㅡ.ㅡ ㅋㅋ 그래도 4x4라 걱정 읎다~ ㅋㅋ 자세히 보면 사람 모습이라는거~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이외엔 좀처럼 하기 힘든 놀이~ㅋㅋ 눈밭에 뒹구르기~ ^^v 아~ 산타다~~~ 나도나도 선물~~~ ㅠ.ㅠ 역시 실내에서 사진찍는건 너무 힘들다~ ^^; 캐나다 2007.12.10
snow in canada #3 귀국하기 며칠전부터 캐나다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정리해서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결국 귀국해서 한참뒤에 올리게 되었네.ㅋㅋ 이 게으름이란. ^^; 아~ 눈이 안보이다... -_- 눈을 뜨라고~~ ㅋㅋ 캐나다 2007.12.10
snow in canada #2 캐나다 field Test 중 new oriange vill 이었나? 지명이 잘 기억이^^;; 영화에서 보아 왔던.. 그런 고풍스런 주택들이 많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지어 놓고 살았으면.. ^^; 캐나다 2007.12.10
snow in canada 캐나다는 역시 우리나라보다는 윗쪽에 있는 곳 같다. 넓은 벌판이라서 그런가? 눈이 한번오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양으로 내린다.. Field Test 하러 가면서 찍은 사진들~ ^^ 캐나다 2007.12.10
Kelsey's restaurant 배고픔에 발길을 붙잡은 레스트랑.. Kelsey's 라고 음.. 그냥 중견 family restaurant 인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 강한 충동에.. 찾아간곳이다. 여러나라 출장지에서 스테이크를 맛봤지만. 정말 맛이 없었다.. 보기엔 그럴싸했지만. -_- $14.9 짜리라서 그런가? 크기도 크기고.. 영~ @.@ 단지 브드러운 살결하나만 맘에 들었다. 아~ 스테이크 먹고 싶당... 냠냠.. 배고파~~~ ^**^ 캐나다 2007.11.19
Hobor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CN Tower 세계에서 젤 높은 타워라고 하는데.. 막상 눈으로 보기엔 별 차이가 없다.저~~ 멀리.. ㅋㅋ 멀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높지 않을까?? 항구인데.. 생각보다 물이 깨끗하다~.. 버둥거리는 오리 발이 보인다..ㅋㅋ 더 힘차게 굴러라~~ 아~ 하늘 이쁘다.. 오리야 거기서 뭐먹냐?? 냠냠.. 나도 배고프당.. 언넝 밥먹으러가자~ 캐나다 2007.11.19
Distillatory Historic District #1 쉽게 이야기 하면 술만들었던 구역이다. 예전에 술만들던 공장 건물들이 었는데. 이제는 이곳을 상업화 시켜서. 상점과, 술집, 미술품 점 등이 들어서 있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젤 살찌는 건, 저 비둘기 같다.. 포동포동 살이 올라서.. 사람을 잘 피하지도 않는.. 캐나다 2007.11.19
캐나다 마을.. Casa loma 갔다가 big 실망을 하고 뒷편 마을을 둘러보았다. 전통적인 마을의 모습... 기억속에 있던 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점점 나도 이런 마을이 좋아진다.. 언제쯤 이런곳에서 살수 있을까나? 영화에서 보는 모습... 나도 이런곳에 정착하고 싶다.. .....음음,.. 캐나다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