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일 파리 경유기 #5

아르비스 2007. 10. 25. 16:13
사진을 너무 난발 한다.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찍을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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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온 황금 돔의 모습.. 어딘지 모른다.. 잠시 쉬어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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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상당히 잘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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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집이 었나? 머리가 꼬불꼬불 하면.. .쇼팽? 베토벤? 슈베르트? 하하.. 나의 단순 무식함이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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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내렌즈에 포착된 큐티 걸..
HI~. where we are??..... 말을 살포시 꺼낼쯤...
머리를 긁적이며.. 불어를 연발하는 그녀...
내 영어 발음이 너무 구렸나? -_-;;,,
그래서 그냥 Thank you를 외치고 갈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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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마당으로 들어가니.. 어디서 많이 본것들이...
그럼 혹시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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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나폴레옹 아저씨...
그랬다.. 예전 프랑스 궁궐.~~
캬캬..
이런... 항상 정문으로 다녀야지.. 역시 뒷문으로 다니면 .. 어설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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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지붕에다가 갑옷을 올려 놨나 했더만.
이것역시.. 장식이었네..
기사란 존재가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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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궁을 빠져 나와... 개선문으로 향했다.
역시 정문으로 다니라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
정문의 화려함이란..
정문 앞길또한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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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황금 천사 상이 탐나는데...
저녁에 와서 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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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한참 보고 있었다..
멋진 남자와.. 4마리 말..
그리고.. 가로등 사이에 우연히 중요한 부분만 가려져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여인...무슨 이유에서 일까??
다음번올때는 안내책자 필수~ 꼭꼭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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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상은 분명 클레오파트라일꺼야.... 아나수나문인가?
아무튼 이집트와 연관된 인물.. 근데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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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 처럼 생긴.. 양~~... 불만이 넘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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