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의 집..

3주 만에 찾은.. 나의 홈..ㅋ
앞으로 한달 동안 또 잘 지내보자` ^^

이번엔 좀 좋고 편안한 방이 었음 좋겠는데..
비론 긴시간 동안 쓸쓸하겠지만.
그래도 내게 힘들 줘~~ 빠샤~

오~ 방구조가 이전 방과 좀 틀리네.. 음...

이 분위기 참좋다..
딱 2% 부족하네.. 사랑하는 사람과 와인한잔 했음. ..
원 헌드레드 퍼센트 퍼펙할 텐데...ㅋㅋ

요긴 내 작업 공간..

그래도 이번엔 방에서 야경을 볼수 있다니..
흐흐 좋다~~
하늘의 별빛같네..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저 지평선..그 끝의 불빛들...

난 좀 변한거 같은데.. 넌 변한게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