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발길을 붙잡은 레스트랑..
Kelsey's 라고 음.. 그냥 중견 family restaurant 인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 강한 충동에..
찾아간곳이다.
여러나라 출장지에서 스테이크를 맛봤지만.
정말 맛이 없었다..
보기엔 그럴싸했지만.
-_- $14.9 짜리라서 그런가?
크기도 크기고.. 영~ @.@ 단지 브드러운 살결하나만 맘에 들었다.
아~ 스테이크 먹고 싶당...
냠냠.. 배고파~~~ ^**^
배고픔에 발길을 붙잡은 레스트랑..
Kelsey's 라고 음.. 그냥 중견 family restaurant 인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 강한 충동에..
찾아간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