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많이 걸었나? 힘이 딸린다.. 헉헉.
택아~버전으로 길을 돌아 서는 순간..
숨이 막혀 버렸다~~
앗 저거야 저거~~ 내가 찾는곳..~~ 만쉐~ 라고 외칠뻔 했다. 하하
전경 부터 웅장하다..
내부는 과연 어떨까?
한참 미사가 진행중이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륵...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한국에선 그렇게 성당가라고 해도 꽁무니를 뺐었는데...
뭔가 모를 포스가~~
기분좋게 미사를 마치고.. 성체도 모시고..
밖으로 나왔다.
주룩주룩 내리던 비는... 이게 긎혀있었다..
성당이 높은 곳에 위치 하긴 했네.
우와~~~ 저 사람들 봐봐.. 많기도 하네.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 거리의 악사...
낭만의 도시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본.. 파리..
내가 둘러본 몽마르트 사원인데.. ㅎㅎ
이렇게 정면에서 보니.. 예전에 와봤던.. 기억이 ^^;;;
자 이제 몽마르트도 봤으니..
가장 파리에서 유명하다던.. 그 탑과.. 문을 보러가야징..
자 바쁘다 바빠.. 고고.
어느덧 점심 시간인데.. 점심을 어서 때운다....ㅠ.ㅠ
다시 종종 걸음으로.. 지하철에 발을 올렸다.
누나 사진기 첨봐요?.. 계혹 흴끗흴끗 보는 통에..
치즈`~ 하면서 한방 날려줬다.. ㅎㅎㅎ
프랑스에선 치즈~ 라고 하지 않나? 웃지 않고 새침한 표정으로 계속 보네..-_-
여기도 있었다. .거리의 악사..
비가와서 지하로 몸을 숨긴건가?
지하의 동굴 같은 분위기와.. 실로폰 소리가.. 은근히 잘 어울렸다.
다음 목적지는 .. 개선문..... no No.. 하하 여기 말고.. 에펠 탑이라니까..
ㅜ.ㅜ 왜내렸더..
다시 고고
여기 나가선 에펠탑을 볼수 있을까나?
to be continue...
택아~버전으로 길을 돌아 서는 순간..
숨이 막혀 버렸다~~
앗 저거야 저거~~ 내가 찾는곳..~~ 만쉐~ 라고 외칠뻔 했다. 하하
전경 부터 웅장하다..
내부는 과연 어떨까?
한참 미사가 진행중이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륵...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한국에선 그렇게 성당가라고 해도 꽁무니를 뺐었는데...
뭔가 모를 포스가~~
기분좋게 미사를 마치고.. 성체도 모시고..
밖으로 나왔다.
주룩주룩 내리던 비는... 이게 긎혀있었다..
성당이 높은 곳에 위치 하긴 했네.
우와~~~ 저 사람들 봐봐.. 많기도 하네.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 거리의 악사...
낭만의 도시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본.. 파리..
내가 둘러본 몽마르트 사원인데.. ㅎㅎ
이렇게 정면에서 보니.. 예전에 와봤던.. 기억이 ^^;;;
자 이제 몽마르트도 봤으니..
가장 파리에서 유명하다던.. 그 탑과.. 문을 보러가야징..
자 바쁘다 바빠.. 고고.
어느덧 점심 시간인데.. 점심을 어서 때운다....ㅠ.ㅠ
다시 종종 걸음으로.. 지하철에 발을 올렸다.
누나 사진기 첨봐요?.. 계혹 흴끗흴끗 보는 통에..
치즈`~ 하면서 한방 날려줬다.. ㅎㅎㅎ
프랑스에선 치즈~ 라고 하지 않나? 웃지 않고 새침한 표정으로 계속 보네..-_-
여기도 있었다. .거리의 악사..
비가와서 지하로 몸을 숨긴건가?
지하의 동굴 같은 분위기와.. 실로폰 소리가.. 은근히 잘 어울렸다.
다음 목적지는 .. 개선문..... no No.. 하하 여기 말고.. 에펠 탑이라니까..
ㅜ.ㅜ 왜내렸더..
다시 고고
여기 나가선 에펠탑을 볼수 있을까나?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