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일 파리 경유기 #2

아르비스 2007. 10. 25. 15:09

지하철을 타고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그냥 막연히 프랑스하면 생각나는.. 무슨 탑이나.. 무슨 문이 아닌..
몽마르트 언덕이었다..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나의 발길이 그리로 향했다.ㅋ
올라가는 길이 두가지 인데..
난 지난번(예전 배낭여행때)와 반대로 물랑루즈를 지나서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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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바로 앞에 위치한 물랑루즈 극장.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극장이 운영중이라고한다.
게이쑈를 비롯한.. 싸구려 코믹물이 상영된다고 하지만.
나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건물만 보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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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이 맞나?
에효...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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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헤메이다.. 결국 비슷한 골목을 발견..~~
이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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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 그림이 많은걸 보니.. 이쪽 길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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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왔다~~ 만쉐~~만쉐~~
를 외치기가 무섭게.. 한국사람들의 목소리...에효..
역시 8월이라..
어딜가나 한국사람의 목소리가...ㅠ.ㅠ
이상하게 외국에서 들리는 한국말은.. 왠지.. 왠지.. .... 정겹지가 않다..
일반 여행객이 아닌.. 단체로 돈쓰러 온 사람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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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아닌척 하면 서..
요리 조리 피해 댕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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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정말 많았다.
특이한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
가끔 나도 여기서 그림을 남기고 싶었지만.. ^^;;
그냥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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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주변에 사원이 눈에 들어왔다.
이상하게 외국 사원만 보이면 눈을 뗄수가 없는건지..
건축학과를 갔어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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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조용한 성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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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찾는 그 성당이 아닌가벼?
내가 찾는건.. 몽마르트 대 성당이었는데.
이렇게 작을리가 없잖아?
다시 발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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