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핸콕 근처에 위치한, Navy Pier는 음.. 뭐랄까?
쇼핑몰? 놀이센터? 선착장?.. 그런걸 다 짬뽕 시켜 놓은.. 그런거라고 할까?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짬뽕한 느낌..
자 그럼 가보자 Navy Pier로.. 고고~
주변 방파제에 있던 건축물인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잠깐 ㅋㅋ 단거단거..
여기가 선착장.. 근데 다 전시용인듯하다.. 움직일수는 있는건가?
저 끝으로 빌딩 숲이 보인다.
내가 가보고 싶어 하는 마이에미 까지 1197 마일이라... 1마일이 1.6km 정도 되니까 음..
아~~~ ㅁ ㅓ리 아포. .꽤 머네..ㅠ.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갈매기..
미국에서는 새를 막 잡지 않는것 같다. 회사앞의 오리도 그렇고..
여기 새들도 그렇고..
천연덕 스럽게 포즈까지 취해주네 ㅋㅋ
바깥 구경은 했으니. 날씨도 쌀쌀하고,. 안을 구경해볼까나?~~
때마침 안에서는 모자이크?.. 라고 해야하나?..
각종 창문을 장식하는 미술 품이 전시중이었다.
근데. 잘 보면 꼬마애 표정이 왠지 남달라..ㅋㅋ 음흉한 미소.ㅋㅋ
이런 작품을 보며.. 다빈치 코드에의 성배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ㅋㅋ
음료수 자판에 붙어 있는 광고 판인데..
왼쪼기 씨어스.. 오른쪽이 죤핸콕.. 그럼 가운데 있는건 뭘지? 음
저길 가보면 시카고의 명물은 다 본건가? 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다들 표정이 남다르다.
특히 저 아가씨의 얼굴도 그렇고..
밑에서 그릇을 들고 있는 아저씨의 표정도 그렇고..
왠지.. 왠지.. 쫌~ ㅋㅋ
무서운 얼굴의 천사....
날개는 있는데.. 왠지 원숭이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좀 친근하고 포근한 인상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마실가시는 천사님. .근데 .어디로 가시나요?.
이건 아기 예수의 탄생과, 동방박사의 방문인가? ㅋ
동방박사의 선물이.. 급 궁금해짐. 황금, 몰약, 또 하나는 뭐였지? ^^;
아 이건 알겠다..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시는 모습 인듯.. 오~ 나도 나도 키를 주세요~^^
왠지 사계절을 나타낸것 같은 느낌이.. ㅋㅋ
유명한 장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난감 기념품 가게..ㅋㅋ
아~ 나 저 회전 목마 사줘~ ㅋ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상..
배트맨, 스파이더맨, 음 또 뭐드라.. 핸콕... 뭐 등등 여러 영화에서 보긴했는데..
도대체 저런 모습의 동상이 있는 건물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실물을 함 보고 싶네..^^
Navy Pier의 마스코트..개시끼~ ㅋㅋ
울 레아가 더 귀엽게 생겼다~~... 아웅 갑자기 말썽 꾸러기 때쟁이 레아가 보고 싶네..
밥은 잘 먹고 사나? -_- ~~
실내에는 각종 물품과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근데 그닥 좋은지는 모르겠음.
음 이름이 참 맘에 드네. ."Spirit of Chicago"
시카고의 정신일까? 시카고의 유령일까? ㅋㅋㅋ
그럼 혹시 유령선? ㅋㅋㅋ 이엇음 좋겠다는. ㅋ Ghost ship of Chicago~~ GoGoGo~!
놀이동산의 대표.. 대 관람차.. ㅋㅋ
이런건 여자랑 단둘이 타야 한다는데.. 훕훕 ^('' )( '')^ 어디 참하고 이쁜 여자 없나? ^^;
실내에서 팔고 있는 초콜릿.. 바~
사과를 통째로 초콜릿 통에 담가서.. 거기에 과자를 입힌것.
과연 맛은 있을까?
좀 작게 만들어줌 덧나요?.. 아무리 애들이 커도 그렇지 너무 커여~
요기가 메인 홀
내가 메인 홀부터가 아닌 뒷편 부터 봐서 ㅋ
주차장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꼬랑지 부터 봤다는^^;
입구에서 코스프레를 한 아이들..
어른들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애들이넹.
사진 몰래 찍었는데.
조커 한테 들켰다.ㅋㅋ
앗. .저저저. .노란 옷입은 아가씨.. 엉덩이가 옷을 먹었삼.ㅋㅋ
가서 살짝 빼주고 싶네. ㅋㅋㅋ
다들 너무 튼튼해서^^;
이걸로 Navy Pier 구경 끝~~ 빠빠이~
쇼핑몰? 놀이센터? 선착장?.. 그런걸 다 짬뽕 시켜 놓은.. 그런거라고 할까?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짬뽕한 느낌..
자 그럼 가보자 Navy Pier로.. 고고~
주변 방파제에 있던 건축물인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잠깐 ㅋㅋ 단거단거..
아~~~ ㅁ ㅓ리 아포. .꽤 머네..ㅠ.ㅠ
미국에서는 새를 막 잡지 않는것 같다. 회사앞의 오리도 그렇고..
여기 새들도 그렇고..
천연덕 스럽게 포즈까지 취해주네 ㅋㅋ
때마침 안에서는 모자이크?.. 라고 해야하나?..
각종 창문을 장식하는 미술 품이 전시중이었다.
왼쪼기 씨어스.. 오른쪽이 죤핸콕.. 그럼 가운데 있는건 뭘지? 음
저길 가보면 시카고의 명물은 다 본건가? ㅋㅋ
특히 저 아가씨의 얼굴도 그렇고..
밑에서 그릇을 들고 있는 아저씨의 표정도 그렇고..
왠지.. 왠지.. 쫌~ ㅋㅋ
날개는 있는데.. 왠지 원숭이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좀 친근하고 포근한 인상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동방박사의 선물이.. 급 궁금해짐. 황금, 몰약, 또 하나는 뭐였지? ^^;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시는 모습 인듯.. 오~ 나도 나도 키를 주세요~^^
아~ 나 저 회전 목마 사줘~ ㅋ
배트맨, 스파이더맨, 음 또 뭐드라.. 핸콕... 뭐 등등 여러 영화에서 보긴했는데..
도대체 저런 모습의 동상이 있는 건물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실물을 함 보고 싶네..^^
울 레아가 더 귀엽게 생겼다~~... 아웅 갑자기 말썽 꾸러기 때쟁이 레아가 보고 싶네..
밥은 잘 먹고 사나? -_- ~~
근데 그닥 좋은지는 모르겠음.
시카고의 정신일까? 시카고의 유령일까? ㅋㅋㅋ
그럼 혹시 유령선? ㅋㅋㅋ 이엇음 좋겠다는. ㅋ Ghost ship of Chicago~~ GoGoGo~!
이런건 여자랑 단둘이 타야 한다는데.. 훕훕 ^('' )( '')^ 어디 참하고 이쁜 여자 없나? ^^;
사과를 통째로 초콜릿 통에 담가서.. 거기에 과자를 입힌것.
과연 맛은 있을까?
좀 작게 만들어줌 덧나요?.. 아무리 애들이 커도 그렇지 너무 커여~
내가 메인 홀부터가 아닌 뒷편 부터 봐서 ㅋ
주차장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꼬랑지 부터 봤다는^^;
어른들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애들이넹.
사진 몰래 찍었는데.
조커 한테 들켰다.ㅋㅋ
앗. .저저저. .노란 옷입은 아가씨.. 엉덩이가 옷을 먹었삼.ㅋㅋ
가서 살짝 빼주고 싶네. ㅋㅋㅋ
다들 너무 튼튼해서^^;
이걸로 Navy Pier 구경 끝~~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