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Jolla shoes 에서..

아르비스 2008. 7. 25. 08:08

귀국 하는 사람들과 함께 라호야 슈즈에 갔다.

La jolla shoes .샌디에고의 대표적인 해변이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나와서 해변가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같이 노는 모습이 참좋아 보였다..
이런 모습이 휴양지의 모습이지.. 암.. 고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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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일찍부터 찾아온 사람들로 이미 만원이다..
휴~
역시 난좀 한적한 곳이 좋은데~ ^^
볼꺼리는 좀 있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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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국하는 동식쿤....
폼은 젤 현지 사람같다. 포동포동한것이.. ㅋ 해변가 요주의 인물 1위.. ㅋ
왜냐고? 날 들만한 사람이 이친구 뿐이 없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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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는 자연산을 좋아해서 인지.. 치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여기 저기 미역 들이 널 부러져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미역을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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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이런 모습이 해변가의 모습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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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포즈 잡고.. 이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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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이 끝났으니 본업으로 들어가야징.~ ㅋㅋㅋ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는 동식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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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우리의 경민씨.. 누군 본것일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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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별다방이다...
요기 요기 커피 한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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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별다방?~~!!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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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기 아가씨~~! 세뇨리따~!!  시간 나면 나도 코피 한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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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주말 해변가에 가장 부러운 연인 출연. 아고. .정말 놀고 있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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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나서 신이난 , 경민씨와 동식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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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잘 어울려 현지인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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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흑심을 품고 다가서는 것 같은데...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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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경민씨가 사라졌다..                                                  ^ 요기요기 혹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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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샌디에고의 짜디짠 바닷물을 먹은 경민씨..
 온힘을 다해 반항을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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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혜드락만 당해 질질 또 끌려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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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없어서 다음번엔. 나도 물에 들ㅇ거ㅏ야지~ ㅋㅋ
아옹~ 좋다~  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