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Jolla (잠깐 본 라홀라 비치)

아르비스 2008. 7. 2. 14:40
San Diego 에서는 유명한 beach가 많다.
그중에서 우연히 길을 잘 못 들어서 찾아가게 된 La Jolla beach.
라홀라라 부르지만. 우리에겐 라졸라 비치다.ㅋㅋ 졸라.. 이 말이 너무도 친숙한 이유는? ㅋㅋ
저녁이 가까워 지는시간이었는데. 어째 찍은 사진은 새벽 처럼 느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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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즈의 사진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게 찍을수 있지? ㅠ.ㅠ,
암튼 사진은 역시 모델도 중요하지만, 찍세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낌 ㅠ.ㅠ
나 찍어준 맘에든 사진이 별로 없다는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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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파도가 높아서 인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 슬슬 바닷가로 가보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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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적인 미국의 거리 표지판..
Street Address 가 보여진다. 우리나라도 이거 따라 했다가 예산만 낭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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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다 해변은 넓진 않았지만.
길었다. 무~~지 . ㅋ
끝까지 걸어보고 싶었지만..
해수욕을 즐기러 여유있게 온게 아니라서..
그냥 간단히 발만 담그고 이동하기로~ ^^:
그래도 좋다~ 아~바닷가 얼마 만에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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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홍보 잡지속의 한장면 같다.ㅋㅋ
역시 내가 찍었지만 잘찍었단 말이야.ㅋ
모델이 남자가 아닌 여자 였음 더 좋겠지만 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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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핑 서핑...ㅋ
왠지 잼있어 보이는데~ 담엔 꼭 나도 시도해 볼꺼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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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의 풍경을 가장 좋아한다.
해질녁 햇볕이 물위를 비출때..
모든 물이 빛을 발하고..
반짝 반짝 빛을 낼때.. 너무 이뽀 이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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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몸매의 그녀~ ㅋㅋ
조심해여.~ 뒤에서 파도가 덥쳐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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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민씨도.. 해변의 아가씨를 배경으로 원샷~ ㅋㅋ
이럴때 렌즈의 아픔을 느낀다니까..
줌으로~ 쭈~~욱 당겨야 하는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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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게 잠시 밟아 본 해변이었지만.
아~~ 좋다.. 는 말이 절로 나오는곳.
다음번 올때는 꼭 수영복 입고 와서 수영을 즐겨야징..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