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결국 뽀그리가 지겨워 끓여 먹는 라면을 먹고 싶었다..
근데.. 여긴 쿠커도 없고, 전자렌즈도 없다..
오직있는건, 커피메이커...
그래서.. 즉석에서 커피메이커에 라면 끓여 보기로 했다..
자 준비물.. 아래 사진처럼
물, 라면, 그리고 커피 메이커..^^
우선 야체 스프를 그릇에 푼다.
그리고 라면을 적당한 크기로 뽀개서 넣고..
스프도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준다.
커피 메이커에 적당히 물만 부으면 끝...(너무 많이 부으면 싱거워여 ~)
다음은 뜨거운 물이 내려오는걸 보면서.. 기다린다~
오 제법 그럴듯한데.. 자 뿔어라, 퉁퉁~ ㅋㅋ
짜짠.... 적당량의 참지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멕시코 식.. 라면이 된다..ㅋㅋ
그러나 정작 멕시코음식 중에는 없다는거~ ㅋ
요기만 있어, 요기만..
자 맛있겠져?.. 한젖가락 함께 하시겠어여?
이걸로 오늘 저녁 끝~ ㅋ
결국 뽀그리가 지겨워 끓여 먹는 라면을 먹고 싶었다..
근데.. 여긴 쿠커도 없고, 전자렌즈도 없다..
오직있는건, 커피메이커...
그래서.. 즉석에서 커피메이커에 라면 끓여 보기로 했다..
자 준비물.. 아래 사진처럼
물, 라면, 그리고 커피 메이커..^^
우선 야체 스프를 그릇에 푼다.
그리고 라면을 적당한 크기로 뽀개서 넣고..
스프도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준다.
커피 메이커에 적당히 물만 부으면 끝...(너무 많이 부으면 싱거워여 ~)
다음은 뜨거운 물이 내려오는걸 보면서.. 기다린다~
오 제법 그럴듯한데.. 자 뿔어라, 퉁퉁~ ㅋㅋ
짜짠.... 적당량의 참지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멕시코 식.. 라면이 된다..ㅋㅋ
그러나 정작 멕시코음식 중에는 없다는거~ ㅋ
요기만 있어, 요기만..
자 맛있겠져?.. 한젖가락 함께 하시겠어여?
이걸로 오늘 저녁 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