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calro 광장 앞의 예전 대통령 궁..
근데 입구가 어디야?
이거 그냥 들어가도 되나?
초라한 입구와 달리
중앙 계단엔 의미심장한 그림들이 가득 차 있었다. 아무래도 스페인 정복 전쟁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정복 전쟁으로 약탈과 그로 인한 고통을 기억하고자.
곳곳 마다 약탈과 수난에 대한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어디도 스페인이란 문구는 나오진 않았지만.
그림에 담겨있는 모습에서... 왜 스페인이란 느낌이 드는걸까? ㅋ
요기는 의회가 있던곳.. 국회라고 해야 하나?
생각보다 정말 아담하다..
여기 홀에서는 저녁마다 만찬과 파티가 열렸겠지?
멕시코 지주의 문장중 특이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뭐하는 부족일까?
헬스하는? ㅋㅋ
사슴뿔에.. 손에 든 무언가가?..
왠지 귀엽다.
궁을 나와서 발길을 옮긴곳은
주변의 시장이다.
다른곳보단 번잡함? 그런것 없이.
왠지 단조로워 보였다.
역시 국교가 캐돌릭 이라 그런가?
곳곳에 종교에 관한 색체가 진하게 묻어 있었다.
그러나 남미쪽 종교는 일반 가톨릭과는 좀 많이 상이한 느낌이었다.
어둡고.. 좀 으시시한.
특히 해골의 얼굴을 한 성모상과..모세의 상
차마 사진에 담기 모해서..
그냥 지나쳤다.
담에 기회 되면.. 멀리서~ 한컷..ㅋㅋ
아 배고프다~
근데 입구가 어디야?
이거 그냥 들어가도 되나?
초라한 입구와 달리
중앙 계단엔 의미심장한 그림들이 가득 차 있었다. 아무래도 스페인 정복 전쟁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정복 전쟁으로 약탈과 그로 인한 고통을 기억하고자.
곳곳 마다 약탈과 수난에 대한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어디도 스페인이란 문구는 나오진 않았지만.
그림에 담겨있는 모습에서... 왜 스페인이란 느낌이 드는걸까? ㅋ
요기는 의회가 있던곳.. 국회라고 해야 하나?
생각보다 정말 아담하다..
여기 홀에서는 저녁마다 만찬과 파티가 열렸겠지?
멕시코 지주의 문장중 특이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뭐하는 부족일까?
헬스하는? ㅋㅋ
사슴뿔에.. 손에 든 무언가가?..
왠지 귀엽다.
궁을 나와서 발길을 옮긴곳은
주변의 시장이다.
다른곳보단 번잡함? 그런것 없이.
왠지 단조로워 보였다.
역시 국교가 캐돌릭 이라 그런가?
곳곳에 종교에 관한 색체가 진하게 묻어 있었다.
그러나 남미쪽 종교는 일반 가톨릭과는 좀 많이 상이한 느낌이었다.
어둡고.. 좀 으시시한.
특히 해골의 얼굴을 한 성모상과..모세의 상
차마 사진에 담기 모해서..
그냥 지나쳤다.
담에 기회 되면.. 멀리서~ 한컷..ㅋㅋ
아 배고프다~